머니브레인, 대화형 ‘AI 키오스크’ 출시… “차세대 유니콘 노린다”

머니브레인, 대화형 ‘AI 키오스크’ 출시… “차세대 유니콘 노린다”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코로나19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차세대 유니콘(기업 가치가 1조 원 이상인 기업)을 향한 스타트업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사회적 거리두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를 넘어 일부 산업의 구조를 변화시켰고, 이는 잠재적 투자 가치를 가진 새로운 산업으로 재탄생했다. 온라인 교육, 원격 근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즉시 배송,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동영상 플랫폼 등 비대면을 전제로 하는 이른바 ‘언택트 산업’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새롭게 태동하는 비대면 산업은 앞으로의 성장 기대 가치가 매우 높고, 디지털 전환 기반의 기술 주도형 산업이기 때문에 차세대 유니콘 기업이 떠오를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이다. 당장의 매출이 작더라도 높은 기술 잠재력과 확실한 성장 비전을 제시한다면 빠르게 기업가치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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