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는 어르신들…”AI은행원이 모실게요”

[[스타트UP스토리]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 “2년 내 AI 유니콘 성장 목표”]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 인터뷰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내 목소리와 영상을 학습해 개발된 인공지능(AI) 아바타가 내 대신 일한다면 어떨까. 영화 속 기술이 아니다. 국내 AI기술로 이미 김주하 AI 앵커가 방송국에서 뉴스를 전하고 있고 중국의 베이징TV와 칭하이방송의 의뢰로 AI아나운서가 개발되고 있다.

국내 AI 영상합성기술은 세계 최고수준이다. 2016년 7월에 설립된 딥브레인AI가 2019년초 문재인 대통령을 AI로 합성해 선보이며 미국,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대화형 AI’ 상용화에 성공했다. 대화형 AI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언어와 음성, 영상을 분석하고 사람처럼 말하는 AI를 말한다. 딥브레인AI가 개발한 AI는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42)는 “딥브레인AI가 개발한 딥러닝 영상합성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실제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며 “실시간 영상합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현재 딥브레인AI가 독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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